Tham Poukham
탐푸칸
블루라군 바로 옆에 있는 푸칸 동굴입니다
블루라군
http://blog.daum.net/kenkorea/8763692
Age of Loneliness - Enigma
방비엥에는 많은 동굴들이 있는데
가장 사람이 많이 찾는 동굴 중 한곳입니다
험난한 급경사의 산길을 올라야 합니다
비라도 왔으면 엄청 미끄러워 보이는 돌계단입니다
10여분 걸어 올라오니 동굴 입구에 도착합니다
동굴내부는 조명도 없습니다
그저, 동굴아래에서 빌린 랜턴의 불빛에 의지해야 합니다
음.. 그냥 동굴입니다
역시, 불교 국가답지요
어두운 동굴을 네발로 걸어서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입장료가 10,000Kip 랜턴대여료 10,000Kip으로 기억됩니다
기념(?)으로 가볼만은 합니다만....
그냥 안가도 괜찮겠습니다
ㅎㅎㅎ
추천드린다면
Tam Pan Kham 탐판칸(판칸동굴)
http://blog.daum.net/kenkorea/8763689
이렇게 보니
대단한 탐험가처럼 보입니다
동굴사진 담는다고 삼각대 가져갈까 말까 고민했던 Kenny
안가져가길 정말 잘했습니다
글 쓰고 보니 BGM만 화려합니다 ㅎㅎ @Vangvieng in Laos
201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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