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ung Farm, May 6th. 2011
1년만에 다시 찾은 안성목장 5월의 싱그러움은 그대로였다
작년 이맘땐가.. 다녀왔었는데..
아래 포스트 ^^*
http://blog.daum.net/kenkorea/8762703
어젯밤.. 불현듯..
그곳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기예보를 보아하니.. 비가 온다던데..
그래도.. 일단 가보자..
새벽 4시 20분 일어나..
그곳으로 그님을 맞으러 갔다..
그리고
.
.
그님을 만났다..
우헤헤헤..ㅋㅋㅋㅋ *^^*
우리 일출님을..
조그만게..
불쑥 고갤 내밀더니..
이내 쑤~욱 하고 올라온다..
싱그러운 오월의 아름다운 햇살을 기대하기 무리인 날이었음..
고로..
하늘을 깨끗하게 날려버렸음..
우중충한 하늘..
하지만, 해님은 떠 올라줬다 이거지..
이젠.. 지겨울만두..
구름 좋은 날..
석양이나 찍으러 또 가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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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Kidteung tammai roop nee hai kidteung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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