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4th 2011
@ Mt.GwangGyo
모처럼 산에 올랐다.
고작 해발 448m
그러나.. 힘들다..
여기는 정상
형제봉에 올라 수원을 담다.
광교산 초입의 풍경을 담다.
앵글로 보이는 것에 속지말자.
광교산 폭포? ^^*
가을의 파람과 녹색을 담아보다.
정말 오랫만에 사진을 찍어 보는 듯 하다..
가을 산행에 지친 종아리는 땡겨오지만..
마음만은 행복하다.